하동 최참판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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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회 작성일 24-03-15 10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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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다.

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. 매년 가을이면 전국문인들의 문학축제인 토지문학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어 문학마을로써 자리매김 될 전망이며 또한 소설속의 두 주인공을 캐릭터로 개발하여 관광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. 조선시대로 돌아가 그 시절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.



·위치 |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6-23        

·연락처 | 055-880-2383

·개방시간 | 09:00~18:00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·이용요금 | 홈페이지 참고 요망

·자차 이용 시 | 31분 소요 | 29km